광고는 아예 처음 시작할 때부터 할려고 마음먹고 있었고요, 저희가 보여지는 부분이 이면도로고 안쪽이다 보니, 노출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노출도 하나의 마케팅이라 생각을 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배달앱을 통한 홍보와 인지도를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알려 인지도 증가와 수요창출을 통해 온/오프라인의 전체적인 성장을 하고자 합니다.

스마트폰 화면에 꽉차보이는 느낌을 주는 것이 상당히 고객한테는 훨씬더 인지가 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재구매 측면에서 진행하게 됐고, 그러다보면 저희 메뉴에는 강점이 있기 때문에 선호하는 매장이 언젠가는 될 것이라고…선순환이 될 것이라 생각해서 광고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매장의 인지도를 높이는데 있어서 가장 큰 도움을 줬고, 그래서 자리잡는 시간을 많이 단축시켜준거 같고, 그리고 주문수라든지 매출측면에서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보람 가장 느꼈을 때는 추석 일주일 전에 직원들에게 상여금 줬을 때 보람을 느꼈어요.

업계 사장님들의 꿈은 강남대로변 한복판에 제일 큰 건물에 제일 좋은 매장을 얻는게 가장 큰 꿈일 것 같아요. 엄청나게 큰 임대료를 지불해야하잖아요. 쿠팡이츠가 강남의 높은 임대료만큼의 효율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